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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인생극장 시네마 정원 "인생 한 컷 토크 한 잔" 영화 동아리 2026.5.24(일요일) 오후 3시

가정의 달 맞아 영화로 세대 공감 나눈다

‘인생 한 컷, 토크 한 잔’, 24일 영화 <아버지의 황혼> 상영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세대 간 공감과 가족의 의미를 되새기는 특별한 영화 모임이 열린다.


문화 소통 프로그램 ‘인생 한 컷, 토크 한 잔’은 오는 24일 오후 3시 1989년 작품인 아버지의 황혼을 상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상영회는 가족의 의미와 부모 세대의 삶을 돌아보며, 영화 속 이야기를 통해 참가자들이 서로의 경험과 감정을 나누는 자리로 마련된다.


영화 아버지의 황혼은 세월 속에서 늙어가는 아버지와 그 곁을 지키는 가족의 이야기를 담담하게 그려낸 작품이다. 가족을 위해 평생을 살아온 아버지의 삶과 노년의 현실을 통해 부모 세대에 대한 이해와 공감을 이끌어낸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행사를 준비한 관계자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이란 무엇인지, 또 우리는 어떤 자식과 부모로 살아가고 있는지를 함께 생각해보는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며 “영화를 본 뒤에는 차 한 잔과 함께 자유롭게 이야기를 나누며 세대 간 공감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라고 전했다.


‘인생 한 컷, 토크 한 잔’은 영화를 매개로 삶과 사람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문화 프로그램으로, 지역 주민들과 다양한 세대가 함께 참여해 소통하는 자리로 이어지고 있다.


한편 제23회 ‘인생 한 컷, 토크 한 잔’은 오는 24일 오후 3시에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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