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인생극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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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인생극장 시네마 정원 "인생 한 컷 토크 한 잔" 영화 동아리 2026.8.23(일요일) 오후 3시

"AI가 우리의 삶 속으로 들어온 시대, 우리는 AI를 어디까지 신뢰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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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인생극장, 제29회 '인생 한 컷, 토크 한 잔'… 영화 《아이, 로봇》으로 AI 시대의 인간다움을 묻다.


인공지능(AI)이 더 이상 먼 미래의 기술이 아닌 현실이 된 시대.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리고, 음악을 만들며 우리의 일상 깊숙이 들어온 AI는 이제 삶의 방식까지 바꾸고 있다.

 

이러한 변화의 한가운데에서 천안인생극장은 오는 8월 23일(일) 오후 3시, 제29회 '인생 한 컷, 토크 한 잔'을 개최한다. 이번 상영작은 2004년 개봉한 SF 명작 〈아이, 로봇(I, Robot)〉이다.

20여 년 전 제작된 이 영화는 AI와 인간이 공존하는 미래 사회를 배경으로 한다. 당시에는 상상으로 여겨졌던 이야기들이 오늘날 생성형 AI의 등장과 함께 현실로 다가오면서, 영화는 지금 다시 우리에게 의미 있는 질문을 던지고 있다.


영화 속 로봇은 인간을 돕기 위해 만들어졌지만, 스스로 판단하기 시작하면서 예상하지 못한 갈등이 벌어진다. 이는 단순한 SF적 상상이 아니라, AI 기술이 빠르게 발전하는 오늘날 우리 사회가 함께 고민해야 할 윤리와 책임의 문제를 떠올리게 한다.

 

천안인생극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AI를 두려움의 대상으로 바라보기보다, 기술과 인간이 어떤 관계를 만들어 가야 하는지 함께 생각하는 시간을 마련하고자 한다.

 

영화 상영 후에는 참석자들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인생 토크'가 이어진다. AI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의 선택, 인간만이 지닌 공감과 책임, 생명과 존엄의 가치에 대해 세대를 넘어 함께 이야기하는 시간이 될 예정이다.

 

천안인생극장은 매월 두 편의 영화를 통해 삶의 본질을 성찰하는 프로그램 '인생 한 컷, 토크 한 잔'을 운영하며, 영화 감상에 그치지 않고 서로의 경험과 생각을 나누는 세대 공감의 장을 만들어가고 있다.


영화 〈아이, 로봇〉은 AI가 인간을 대신할 수 있는가를 묻는 영화가 아니다. 오히려 AI 시대에도 인간만이 지켜야 할 가치가 무엇인지, 그리고 우리는 AI를 어디까지 신뢰해야 하는지 함께 생각해 보자는 질문을 우리에게 던지는 작품이다.

 

‘인생 한 컷, 토크 한 잔’은 세대를 이어 마음을 잇는 천안인생극장의 대표 프로그램으로, 영화와 대화를 사랑하는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일시: 2026년 8월 23일(일) 오후 3시

-장소: 천안인생극장 (천안시 동남구 버들로 41, 지하 1층)

-상영작: <아이, 로봇> (2004)

-참가비: 1만 원

-문의: 041-551-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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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인생극장

55세 이상 2,000원
55세 이상과 동반시 일반인도 2,000원에 관람